“이제 입시를 올바로 말할 때가 되었습니다.”

입시라는 단어 아래, 우리는 수많은 정보들과 마주칩니다.

이 엄청난 양의 정보들은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의미 없이 떠돌다

누군가에 의해 확대 해석되고, 또 재생산되기도 합니다.

당장 목마른 이들에게는 달콤한 오아시스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학생들은

끊임없이 쏟아지는 정보들 앞에서

한없이 넓고 큰 바다와 같은 막연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제는 겹겹이 싸인 껍질들을 벗겨내고,

올바른 입시정보와 마주보아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어지러운 입시 환경 속에서도 뿌리내릴 수 있는,

단단한 씨앗과도 같은 자료들이 필요합니다.

물론 낭만적이고 이상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낭만이야말로 우리가 딛고 선 출발점이고,

이상에 불과할지도 모를 그 생각들은 우리가 언젠가 도달해야 할 지향점입니다.

이제는 입시를 올바로 말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입시를 올바로 말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월간정성민 소개


입사관의 눈: 입사관의 눈은 각종 입시 관련 정보와 분석글이 올라오는, 월간정성민의 핵심 코너입니다. 학생부전형에 대한 쉽고 정확한 이해를 돕는 글과, 실제 학생부를 샅샅이 분석하여 평가해보는 두 가지 유형의 글이 메인으로 올라옵니다. [전형분석]에서는 주요 대학들의 입학 전형을 비교하거나 심층적으로 분석해보며, [정시특집]에서는 수능과 정시에 관한 유용한 정보들이 업데이트 됩니다.


PEDA: 교육학을 의미하는 Pedagogy 의 약자인 PEDA는 최근 떠오르는 교육 및 입시 관련 이슈에 대한 생각을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Bibliotheca: 비블리오테카는 라틴어로 도서관, 서재를 의미합니다. 각 분야의 전문 집필진들의 서평이 올라오는 코너로, 일반적인 서평이 아닌 학생들이 입시를 준비하는데에 중요하게 참고할 만한 책을 추천합니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생각하면 좋을 관점들과, 관련 분야에 흥미가 생긴 학생들이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독서방향을 함께 제시합니다.


인강有感: 인강유감은 각 과목별 인강 선생님들의 강의를 꼼꼼히 들어보고 분석하는 코너입니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선생님의 커리큘럼 전체를 분석하기도 하고, 기획을 통해 여러 인강들을 비교하며 학생들을 위한 강의를 추천합니다.


어수선한 설명회: 주요 입시설명회 및 대학 설명회에 직접 다녀온 후, 생생한 후기와 정보들을 스케치 형식으로 전달합니다.


Ensemble: 앙상블은 학생 및 학부모들이 보내 주신 입시에 대한 여러 고민과 질문들을 함께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monthlyjungsungmin@gmail.com로 보내주신 질문들 중 선별된 내용들이 상세한 답변과 함께 앙상블에 업로드됩니다.


대치동 사거리: <대치동 일상>에서는 스쳐 지나가기 쉬운 대치동 거리의 풍경을 담고, <다이제스티브>에서는 대치동 곳곳에 숨겨진 맛집들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