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성적분포(원점수, 평균, 표준편차) 이야기>에서 서류평가의 기준이 되는 평가방법을 소개하였다. 이 내용을 접한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한 질문은 “제 학생부 평가를 부탁할 수 있을까요?”였고, 그 다음으로 많이 한 질문은 “평가한 예를 좀 알려 줄 수 있나요?”였다.

자기 학생부를 스스로 평가해 보라는 의도로 글을 썼는데, 돌아오는 질문들을 듣고는 적잖게 당황하였다. 자기 학생부를 스스로 평가하려 하지 않는 첫 번째 질문은 앞서 썼던 글들이 충분한 정보를 담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말하는 듯 했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을 통해서는 더 담아야 했던 정보가 무엇이었는지를 알 수 있었다.

그래서 그동안 써오던 서류평가 방법에 관한 글에서 나아가 학생부 평가 사례들도 소개하려고 한다. 하나의 학생부 평가 사례를 다음과 같이 네 개의 글로 구성할 생각이다:

1. 학업능력을 평가하는 글

2. 학업 태도를 평가하는 글

3. 전공적합성과 학업 외적인 여러 특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글

4. 앞의 세 글을 종합하는 글.

오늘은 첫 번째, 학생부 평가 사례 내용 중 학업능력 부분을 소개하겠다.

본격적인 평가에 앞서 학생의 학교에 관한 정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이와 같은 정보는 서류평가 시 학생의 성적을 상황에 맞게 해석하는데 활용된다.

학업능력 평가의 기본은 성적평가이다.

따라서 학생부에서 가장 먼저 살펴보아야 할 영역은 교과성적일 것이다. 하지만 성적 분석에 앞서 교과 이수 상황을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 이수한 과목 중에 일반적인 과목이 아닌 특수한 과목이 있는 경우 그 과목의 내용이 무엇인지 수강인원은 얼마나 되는지 등 과목 특징을 면밀히 고려하여 성적을 평가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떤 학생이 정수론 과목을 이수했다고 하자. 이 과목은 미적분이나 확률과통계 같은 일반적인 수학 과목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공부하는 수학 과목에 비해 더 깊은 내용을 배우는 과목이다. 그리고 이런 특수 과목들은 수강인원이 10-20명 정도로 매우 적은 경우가 많다. 그런 이유로 이런 과목을 수강한 경우 성적 등급 또한 낮은 경우가 많다. 이처럼 수학을 매우 잘하는 소수의 학생들만이 수강하는 심화 수학과목인 정수론에서 받은 낮은 등급의 성적에 대해 일반적인 교과 성적 평가 기준을 적용할 수는 없다. 이들 과목에 대해서는 그 수준과 수강인원을 섬세하게 고려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미국에서 “Honors”, “IB Higher Level”에 해당되는 과목을 수강하게 되면 성적 평점 계산할 때, 원래 성적인 GPA 보다 높은 성적인 weighted GPA를 부여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 생각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이런 과목은 자사고나 특목고 학생들이 이수하기 때문에 그 학생들의 평가 사례를 소개할 때 구체적으로 설명하도록 하겠다.

이 학생의 경우 위의 예(정수론)과 같은 특수한 과목을 이수하지 않았고, 이수한 과목의 수강인원도 70명 이상으로 충분히 많았다. 따라서 이 학생의 교과 평가에 있어서는 성적 등급 외에 특별한 고려사항이 없다.

이제 본격적으로 학생의 교과 성적을 분석해 보자.

먼저 성적 상황부터 살펴보자. 아래 표는 학생의 성적을 정리한 것이다.

먼저 5학기 동안의 평균성적이 1.46등급이다. 그 흐름을 보면 1학년 성적이 1.84로 낮은 편이나, 1학년 2학기부터는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수학과 영어 과목에 과목을 성적이 좋고 국어는 잘하기는 하나 기복이 크다. 과학과 사회 과목 성적은 최상위는 아니지만 1학년 2학기를 빼면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적인 성적이 국어를 빼고는 별로 기복이 없는 편이다.

그렇다면 이 1.46등급이라는 성적을 평가해 보자.

“이는 누가 봐도 우수한 성적이라 할만하다.”

그뿐인가? 이렇게 평균등급 수치만 놓고 판단하는 것은 정성적으로 평가한다는 학종의 취지에 전혀 들어맞지 않는다. 그럼 뭘 더 봐야 하는가?

평균석차등급이라는 성적지표만을 고려하게 되면 함정에 빠지게 된다. 그 함정이란 바로 1.47등급이라는 수치 이면에 숨겨진 실질적 성과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합리적인 평가를 위해서는 ‘이 학교에서 받은 1.47등급이라는 평균성적이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달성된 성적인지, 그 가치는 어느 정도인지, 옆 학교 학생이 받은 1.60이라는 성적에 비해 더 가치 있다고 평가할만한 성적인지…’ 등과 같이 1.47이라는 수치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 맥락에 대한 평가가 추가로 필요하다.

이와 같은 맥락적 평가를 위해서는 학교의 상황에 관한 정보가 필요하다.

앞서 이 학교의 정보에서 인문계열의 상위 10명 정도의 학생이 성적, 수상을 독식하는 구조라고 하였다. 이 정보는 이 학교 지원자들의 성적을 함께 모아 보면 확인할 수 있다. 상위권 학생들이 대부분 SKY를 함께 지원했을 것이기 때문에 이들의 성적을 함께 살펴보면 학교의 성적 상황을 명확히 알아낼 수 있다. 한 학교 상위 10명의 학생을 모두 최상위권 학생이라 평가할 수는 없다. 최상위권으로 평가받는 학생 수는 학교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많아야 3-5명 정도에 불과하다. 이어지는 내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겠지만 이 학교 인문계열에서는 상위 3명의 학생을 최상위권으로 평가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인문계열의 학생수가 180명 정도니까 1등급 인원은 7명이다. 그렇다면 이 학생이 대다수 과목에서 최상위권의 위치를 확실히 차지하는 학생이었다면 2등급으로 밀려나는 과목이 없거나 있어도 드물게 나와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3학년 1학기처럼 말이다. 그런데 2학년 1, 2학기 성적을 볼 때, 이 학생은 영어, 수학 외 다른 과목의 성적이 1등급 밖(8위 이하)으로 벗어나 있었고, 일부 과목은 2등급 꼴찌 등수인 19등 밖으로도 벗어나 있었다. 특히, 1학년 때에는 계열 분리 이전이었기 때문에 전교 학생수가 320이라 1등급이 13등까지, 2등급은 35등까지로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2등급의 성적을 받는 것은 다소 여유가 있는 상황이었지만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밀려 3등급으로 밀려나는 과목이 보인다.

이 정보들을 종합해 보면 이 학생의 학업능력을 ‘최상위’라고 평가하기가 어렵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이 학교 인문계열 상위 10명의 성적정보를 보면 이와 같은 결론이 합리적이라는 확인을 더 강하게 얻을 수 있다. 아래 표에서 1등부터 3등까지의 학생은 1학년을 제외한 성적이 거의 1.0에 가깝다. 그 3명과 이 학생의 학업능력이 동등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무리이다.

위 표에 요약된 자료를 보면 이 학교 인문계열에서 3명(1~3등)이 독보적인 성적 우위를 점하고 있고, 다음 6명이 두 번째 그룹(4~8등)을 형성하고 있다. 이 학생은 두 번째 그룹에서 성적이 제일 좋은 학생이다.

두 번째 그룹 1등이라면 ‘우수하다’는 해석이 가능하지만, 또 다른 문제가 있다. 바로 자연계열 학생과 비교했을 때의 상대적인 학업능력 수준 때문이다. 인문계열 상위 10명의 전체 성적과 1학년을 제외한 성적을 비교해 보자.

이들의 공통점은 1학년 성적이 2, 3학년 성적보다 좋지 않다는 점이다. 심지어 인문계열 전교 1등인 학생도 1학년 성적이 1.45등급으로 자연계열 학생을 포함한 1학년 전체 등수를 따지자면 9등이다. 즉, 1학년 성적이 1등에서 10등까지인 학생 중 9명이 자연계열을 선택하였다는 뜻이다. 이 정보를 확인하는 순간 인문계열 4등인 성적이 그리 우수해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이 학생의 1학년 성적은 20등 내외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이 학생의 성적을 기반으로 학업능력 평점을 부여해 보자.

성적을 A, B, C등급 중 하나로 평가한다면 이 학생에게 A를 주기는 어렵다. 인문계열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한 최상위 그룹에 속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학생의

1단계 학업능력 평가등급은 B

이다.

이 등급을 더 세분화해보자.

B등급을 B+, B로 세분화한다면 이 학생에게는 어떤 등급을 주어야 할까? 인문계열 전교 4등로 B등급 학생들(4~9등) 중 1등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B+를 줄 수도 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하였듯이 자연계열 학생들을 포함시킬 경우 인문계열 4등이라는 숫자만으로 이 학생에게 좋은 점수를 주기가 어렵다는 생각도 든다. 한편으로는, 3학년 1학기 성적(1.14등급)이 크게 향상된 점을 감안했을 때에는 B+를 줄 수도 있을 것 같다.

일단 3학년 1학기 성적은 1.14등급으로 매우 좋은 것 같지만 등수는 여전히 4등이다. 열심히 해서 성적 등급을 끌어올렸다고 높게 평가할만하지만 1~3등인 학생들과의 점수 격차는 여전히 크다.(3학년 1학기에 1, 2등은 1.00등급, 3등은 1.04등급이다.) 따라서 3학년 1학기 성적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좋은 평가를 해 주기가 어렵다. 결론적으로 자연계열 학생들을 고려하지 않고 인문계열 학생들끼리만 비교하더라도 이 학생은 상위 3명에 비해 확실한 학업능력 차이를 보이고 있다. 4등이지만 3등과 격차가 큰 4등, A와는 격차가 큰 B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세분화된 평점 부여 단계에서도 이 학생의 평점은 여전히 B이다.

그렇다면 평점 B에 대해 몇 점의 점수를 줄 수 있을까?

학업능력 부분의 점수를 50점이라 할 때 각 평점별 점수는 다음 표와 같이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표의 기준에서는 이 학생의 점수가 20점이다.

이제 교과가 아닌 부분, 소위 비교과라 부르는 부분에 눈을 돌려 보자. 교과성적만 가지고서는 학생의 학업능력을 합리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내신이 좋지 않더라도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인정할 것이다. 그래서 교과에 더해 비교과 내용을 평가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업능력을 좀 더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된다.

먼저 교과에서 학생이 좋은 성적을 받은 영어와 수학 관련 비교과 사항부터 살펴보자.

다음은 학생의 교내 영어대회 수상이다.

해외부문과 국내부문을 나누어 진행한 영어대회의 해외부문에서 은상을 받았다는 것은 학교에서 가장 영어를 잘하는 학생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금상이 아닌 점이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이 학생이 영어 성적이 우수한 1등급 학생들 중에서도 특별히 영어를 더 잘한다는 해석을 하기에는 충분한 정보이다. 또한 이 학생은 2년간 영어 동아리 활동을 주도적으로 수행하였다. 특히, 2학년 영어토론동아리 활동에 기재된 내용을 보면 학생의 영어 구사능력이 매우 우수한 수준임을 알 수 있다.

다음은 학생의 3년간 영어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서 발췌한 주목할 만한 평가내용이다. 영어 내신 성적인 좋기 때문에 영어 선생님께서 공부 잘하는 여느 학생들에게나 행할만한 단순한 칭찬에 불과할 수도 있는 이 내용들 또한 성적, 수상, 동아리와 같은 실적의 뒷받침을 받게 되니 의미심장하게 느껴진다.

앞서 비교과 부문의 평가의 목적은 교과 성적을 통해 파악하기 어려운 학업능력에 관한 정보를 추가적으로 얻는 데에 있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이 학생의 영어 능력은 5학기 동안 모두 1등급이라는 우수한 영어 교과 성적을 평가한 것만으로 충분한가? 영어를 1등급 받은 학생은 전교에 13명가량 된다. 이론적으로는(실제로 그렇지는 않지만) 5학기 동안 모두 1등급을 받은 학생 수 또한 이론적으로는(실제로는 그렇지 않지만) 13명이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렇게 1등급을 받은 학생들 중에서도 이 학생만의 특별한 우수성을 인정할 만한 여지는 없는가?

평가지마다 판단의 차이가 다소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평가자들이 교과 평점으로 부여된 B등급이 학생의 영어 능력 점수로는 다소 부족하다는 점에 동의할 것이다. 그렇다면 몇 점을 더 줄 것인가? 이 학생의 영어 능력이 정말로 출중하다는 판단이 선다면 등급 하나가 상향되는 점수는 5점을 더 줄 수도 있겠지만, 그런 정도의 수준이라 생각되지는 않는다. 이런 경우 5점의 절반에 해당하는 2.5점 정도를 주게 된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수학도 살펴보자.

다음은 학생의 수학 경시대회 성적과 수학 동아리 활동, 수학 과목의 세특 내용이다.

수학은 1학년 1학기 때 2등급을 받았고, 이후 모두 1등급을 받았다. 매우 우수한 교과 성적이다. 2학년, 3학년 수상실적도 매우 좋다. 1학년 때 상을 못 받은 것은 계열 분리 전이어서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뒤졌기 때문일 것이다. 동아리활동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내용에서는 특별히 눈에 띄는 점이 없다. 내용이 그렇다 하더라도 경시대회 수상실적으로 보아 이 학생이 인문계열에서 수학을 가장 잘하는 학생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교과 성적을 잘 받았기 때문에 추가적인 평가가 불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기는 어렵다. 합리적인 평가자라면 교과 성적 외에 추가적인 점수를 줄 가능성이 높다. 이때의 추가점 또한 학생이 수학적인 재능이 남다르게 출중하다는 근거를 학생부 상에서 찾을 수 없기 때문에 2.5점으로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다음으로 교과에서 학생이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한 국어와 사회, 과학 관련 비교과 사항을 살펴보자.

먼저 과학부터 살펴보자. 일단, 자연계열 학생들과 함께 시험을 본 결과라는 점을 감안할 때 3등급이면 저조한 성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SKY 수준의 대학에서 이 성적에 대해 우수하다는 평가를 할리 만무하다. 이와 같은 판단이 이 학생의 교과 평가 등급을 B로 결정하는데 확실히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학생의 과학 성적이 사실은 이 정도 수준이 아니라면, 교과 성적과는 달리 학생이 과학에서 사실은 우수한 자질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라는 근거가 발견된다면? 그렇다면 앞서 과학 성적으로 인해 낮게 부여했던 학생의 평점을 보상하기 위해 가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학생의 학생부에는 과학과 관련하여 주목할 만한 내용으로 1학년 때의 수상 하나가 있다. “3인이 공동”으로 받은 과학탐구토론대회 “동상”.

협력 학습은 대학에서 장려하는 긍정적인 평가 사항이지만, 이 맥락에서는 달리 해석될 여지가 크다. 개인적인 과학적 자질이 부족한데 조원들과의 협력으로 능력 이상의 상을 받았다고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사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라 그런 해석을 내릴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인문계열 학생이 2학년에 와서 과학 성적을 2등급으로 유지하는 일이 쉬운 일이겠는가? 사실이 어떻든 이런 이견을 여지를 줄만한 수상실적 하나를 근거로 점수를 주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더 확실한 실적이나 학생부 기록(세특, 동아리 등) 상의 내용적 근거가 필요한데 찾을 수가 없다.

다음으로 국어와 사회 관련 사항을 평가해 보자.

일단 위 실적으로 판단하기에 이 학생의 인문, 사회 소양이 부족해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논리적인 분석능력과 글을 조직하는 능력 또한 우수하다고 생각된다. 이 실적들과 함께 다음과 같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과 교내활동 사항의 내용 또한 학생의 실질적인 학업 능력을 평가하는 자료로 참고할 수 있다.

이들 내용을 토대로 학생의 국어 및 사회 관련 학업 능력이 교과에서 과소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하여 2.5점의 가점을 주기로 하였다. 가점이 2.5점인 이유는 수학, 영어에서와 비슷하다.

기타 독서활동과 진로활동 등 학업능력 평가에 참고한 사항이 더 있지만 그 내용은 학업능력 학업태도와 전공적합성 평가에서 더 많이 참고하였기 때문에 이어지는 두 번째와 세 번째 글에서 설명할 것이다.

지금까지의 학생부 분석을 바탕으로 이 학생에게 부여된 최종적인 학업능력 영역의 점수는 다음과 같다.

참고로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인문계열 지원자 중 1단계 합격생들의 평균 평점 수준은 33점 정도이고, 고려대학교 1단계 합격생들의 평균적인 평점수준은 25점 정도이다. 연세대 국제계열은 UD가 28점, HASS가 25점 수준이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